러시아, 미국인 허바드 석방…트럼프 '대가 없었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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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2022년 우크라이나 측 용병으로 싸웠다는 혐의로 붙잡고 있던 미국인 스티븐 허바드(Stephen Hubbard)를 21일(현지시간) 석방했다. 미국 국무부가 러시아에서 부당 구금으로 공식 지정한 마지막 미국인이다. 석방은 스티브 위트코프(Steve Witkoff) 미국 특사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러시아 대통령을 만나는 동안 이뤄졌다. 푸틴 대통령은 허바드가 풀코보 공항에 있으며 안전하게 출국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시간주 출신 72세 은퇴 교사인 허바드는 용병 혐의를 부인해 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스티븐이 귀국길에 올랐으며 곧 가족과 함께할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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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일시
- 2026. 10. 22. 오후 7: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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