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원유 재고 3주 연속 감소…정제유는 계절 최저, WTI 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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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원유 재고가 3주 연속 줄었지만 국제유가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브렌트유는 장중 배럴당 110달러(약 14만5750원)를 넘어 5개월 만의 최고치를 찍은 뒤 상승분을 반납했다. 21일(현지시간) 미 에너지부(DOE) 주간 통계에 따르면 원유 재고는 306만 배럴 줄었다. 시장 예상치는 34만 배럴 감소였다. 휘발유 재고는 295만 배럴 감소해 5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정제유(디스틸레이트) 재고는 168만 배럴 늘었지만 이 시기 기준 사상 최저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인도 거점인 쿠싱의 재고는 98만7000배럴 늘어 5주 연속 증가했다. 앞서 나온 미국석유협회(API) 통계에서는 원유 재고가 490만 배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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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10. 22. 오후 7: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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